반가워요. 제 카톡 아이디는 matahn입니다. 언제든지 톡 해요. ^^ 얼굴도 보면서 얘기하면 더 기억이 날 것도 같은데. 전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시골 뉴플리머스 라는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네. 건강상에 이유가 첫번째. 대장암 수술 잘 끝내고 1년반전에 이곳에 와서 공원 산책과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진짜 진짜 좋아졌어요. 요즘은 스시카페 라는 이름으로 스시 가게를 열어서 아침에는 강의를 오후에는 스시를 팔고 있죠. ^^ 1년반동안 은둔? 생활을 하다보니 영어가 안늘어서요. ㅋ 금방 달라질줄 알았던 내 영어실력이 안달라지더라구요. 그러니까 결국 늘 학생들에게 강조했던 외국 나가서 산다고 영어가 달라지진 않는것 같아요. 요즘 처럼 매일 이곳 사람들과 어울려서 얘기하다보니 2달이 조금 넘은 지금 훨씬 좋아짐을 느낍니다. 드디어 이곳에서도 "여기서 태어난 줄 알았다" 라는 말까지 들었죠. ㅋㅋㅋ 내 자랑. 어는 곳이나 내가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진짜 진짜 꼭 도움되는 강의를 찍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지켜보고 또 톡 주세요. 세상이 좋아진만큼 누려야죠. ㅋ 그럼 기다릴게요. ^^ 즐영. -돼지가-
전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시골 뉴플리머스 라는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네. 건강상에 이유가 첫번째.
대장암 수술 잘 끝내고 1년반전에 이곳에 와서 공원 산책과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진짜 진짜 좋아졌어요.
요즘은 스시카페 라는 이름으로 스시 가게를 열어서 아침에는 강의를 오후에는 스시를 팔고 있죠. ^^
1년반동안 은둔? 생활을 하다보니 영어가 안늘어서요. ㅋ 금방 달라질줄 알았던 내 영어실력이 안달라지더라구요.
그러니까 결국 늘 학생들에게 강조했던 외국 나가서 산다고 영어가 달라지진 않는것 같아요. 요즘 처럼 매일 이곳
사람들과 어울려서 얘기하다보니 2달이 조금 넘은 지금 훨씬 좋아짐을 느낍니다. 드디어 이곳에서도 "여기서 태어난 줄 알았다"
라는 말까지 들었죠. ㅋㅋㅋ 내 자랑.
어는 곳이나 내가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진짜 진짜 꼭 도움되는 강의를 찍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지켜보고 또 톡 주세요.
세상이 좋아진만큼 누려야죠. ㅋ 그럼 기다릴게요. ^^ 즐영.
-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