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상당히 평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제 삶을 돌아보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단 술을 멀리 해야 할 것이구요. 운동을 꼭 해서 복부지방을 없애야 겠습니다. 여지껏 알기만 했지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데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실천해야 할것 같네요. ^^ 꼭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