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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최지영 / 2017.03.07 | |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들은지는 거의 10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분입니다. 꿈많던 시절 새벽에 너무 즐거워하면서 다녔습니다. 꾸준히 하지는 못해서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영어에 대해 목마르면 한번씩 들르곤 했던 곳입니다. 이제는 초등학교 1학년의 엄마가 되어, 아이의 영어교육을 고민하며, 선생님의 방법이 진리이다 생각되어, 생각나서 한번 들렀는데, 건강 때문에 강의를 잠시 중단하셨다는걸 알게되고선, 글을 꼭 남기고 싶어졌네요. 아이디와 비번도 생각이 안나서 다시 가입했답니다. ㅎㅎ 선생님. 수술 잘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얼른 쾌차, 쾌유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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