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강의를 들으러 왔다가 

왜 오프라인 강의가 없어졌는지 찾다가... 글들을 읽어보니 어떤상황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낳아지시는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예전에 선생님이 많이 안타까우셨는지 오프라인에서 많이 혼나고... 평생 영어가 안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에 나오지 말라고 하셔도 뻔뻔하게 더 죽자살자 다녔어야했는데 동기부여가 스스로 되질 못했던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아르바이트라도 구하려고 주에 한번 30분씩 이상은 영어로 면접을 보고있는데요

전화로도 가끔 인터뷰를 보고요. 

그런데 문제가

제 발음을 이해하는것을 상대방이 상당히 어려워합니다. 전과 달리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

영어공부에 많이 신경을 쓰는데요.. 발음이란게 쉽지가 않네요.. 

쉐도우 스피킹 선생님 강의 열심히 다시 시작하기전 그래도 주의하면서 다시한번 하려고 

답답한 마음에 어리석은 질문 하나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