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랫만에 왔는데 회원정보가 안 맞아 새로 가입했네요.

2006-2007년에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이수희입니다.

맨 앞에서 X파일 수업 들으면서 깜짝깜짝 놀라던.... 대학원 준비하던... ^^;;기억하실까요ㅎㅎ

지금은 대전에서 열심히 회사 다니고 애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갈수록 영어실력이 계속 떨어져서..ㅠ 회사에서는 계속 영어가 필요하고;;;

말은 자주 안해서 입은 안떨어지고..ㅠㅠ

그때 선생님 수업들으면서 열정을 가지고 공부했던게 떠올라서

다시 수업들으러 왔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선생님 짤막강의 올라온거 보고 강의 신청하러 들어왔는데.. 뉴질랜드에 계시는 군요

공기 좋은 곳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수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