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여기에 찾아오니 오프라인 강의는 없다고 하여 조금 놀란마음에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습니다.

듣고싶은 강의가 너무 많아서 신이 납니다.

15년전 대학생때 돼지썜 Grey's Anatomy들으면서 열공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

최근 4년 전 미국으로 신랑따라 왔지요. 여기 미국에서 둘쨰를 출산하였는데, 돼지썜과 함께 공부하던 그 기억으로 건강한 아이 출산하였습니다.

메디컬 미드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ㅎㅎㅎ 

둘째 아이도 어느정도 커서 이제 다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여기 들어와 보니,

뉴질랜드에 계시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거기에 계신거라 걱정이 되지만 거기서도 좋은 강의, 재밌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보고싶네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날을 기다리겠습니다!!